티스토리 뷰

김건모는 내년 1월 30일 약 1년 여의 열애 끝에 장지연과 결혼에 골인한다. 장지연은 국내 한 예고에서 클래식을 전공하고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실용음악을 공부한 재원. 이화여자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을 나온 후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로 활동 중이다. 연예인을 능가하는





미모의 소유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장지연은 지난 2011년 자신이 작곡한 곡들을 담은 첫 앨범 '두나미스'를 발표하고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기도 했다. 장지연의 아버지는 유명 작곡가 장욱조. 장욱조는 장미화 '어떻게 말할까', 태진아 '잊지는 못할거야', 조용필 '상처', 최진희



두 사람은 예비 부부답게 달달한 애정 표현을 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건모는 장지연과 오는 1월 결혼한다. 지인 소개로 만나 1년여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 김건모의 예비신부 장지연. 출처| 장지연 첫 앨범 재킷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김건모의 예비신부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장지연이었다.



'꼬마인형', 조경수 '돌려줄 수 없나요' 등을 만든 히트 메이커. 장지연은 아버지 장욱조와 함께 이미자의 '내 삶의 이유 있음은'을 함께 작곡하기도 했다. 장지연의 오빠는 배우 장희웅이다. 장희웅은 2000년 드라마 '덕이'로 데뷔한 후 '이산', '선덕여왕', '계백', '마의' 등 굵직한 사극에서 인상적인 캐릭터를 연기해 왔다. 최근에는 프로볼러로 변신, TV조선 '전설의 볼링'에 출연하기도

3월 31일 방송 이후 약 7개월 만에 기록한 두 자릿수 시청률. 지난주 방송이 기록한 7.2%보다 4%포인트 상승한 성적이기도 하다. 이날 방송에는 김건모가 사부로 등장했다. 또한 앞서 김건모의 예비신부로 알려졌던 피아니스트 장지연도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건모♥장지연 효과? '집사부일체' 시청률 대폭 상승 '11.2%'[TV:스코어] 김건모, 예비신부는 장지연..피아니스트 '결혼' 김건모, 이번주 '집사부일체' 출연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김건모와 예비신부 장지연의 등장에 '집사부일체' 시청률이 급상승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는 전국 기준 7.1%, 11.2%를 나타냈다. 이는 '집사부일체'가 지난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