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모이 모자이크 신기하네요 (아이러니) 반일 영화 말모이

부를 맞본 친일 부역자들의세력이 사회 곳곳에 뿌리박고 오히려 자신들이 만든 프레임으로 국민들을 옭가매가고 있는데 그것에 기생하며 민족자존심을 팔아먹는 매국 행위들이 늘고있는 현재를 보고있으면 분명히 독립운동은 끝난것이 아니며 일제 부역자들과 그들을 추종하는 세력들을 뿌리뽑는데 이름없는 국민들이 다시

사용하는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는'' 뭔가 뭉클하면서 그것을 지키기위해 희생당하셔 분들께 ..................... '감사합니다 그리고 기억하겠습니다' 아이피티비에서 무료 상영 말모이를 봤네요 조선총독부에서 창씨개명 추진 및 조선어를 말살하기 위해 조선어학회를 탄압하려하자 조선어사전을 비밀리에 만들려는 내용인데요 영화 종료시점에 배급사가

뜨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롯데네요 이런 모순이 있나 ㅋㅋ 평상시야 일반 방송사들하곤 경쟁관계가 아니라지만 이번 추석에 맞춰 방영된 영화는 거의 모두 최초 방영 경쟁에서 털렸네요. 국가부도의 날도 SBS가 먼저 공작도 KBS가 먼저 신과 함께2도 SBS가 먼저 말모이도 MBC가 먼저 암수살인도 jTBC가 먼저 안시성도 jTBC가 먼저 지금 기묘한 가족도 jTBC가 먼저 아마 모르긴 몰라도 몇개 더 있을 거에요. 상황이

초딩아들과 오리고기 냠냠 19:00 : 서초 현장으로 출발.. 그리고 현장 교육 23:00 : 아들과 집으로 오는길 군것질과 함께 집 도착. 영화 말모이를 아들과 같이 보면서 우리글의 소중함을 알게된 아들은 한글박물관에서 말모이원고가 실린 신정국문을 직접보고 역사적가치관을 많이 알게 된듯합니다. 우리를 있게 한 한글이라면 이제는 우리가 미래의 가치관을 보여주고 싶어 서초집회 현장을 아들과 함께 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들한테

추석영화-말모이 (아이러니) 반일 영화 말모이 배급사는? OCN-채널CGV는 추석 최초방영에서 모두 털렸네요 영화 말모이 생각보다 재밌네요(불매 의욕도 자극) 말모이를보다가 문득. . 오늘 하루 일과~ mbc 말모이 모자이크 신기하네요 추석영화로 말모이 해주었네요 참 우리말 우리글이 있다는게 정말 다행이라생각됩니다 영화끝나고 나오는 자막중 '2차세계대전 끝나고 독립한나라중 그나라 말과글을

이렇다보니 영화채널엔 선점권 제약이 있나 생각이 들정도네요. 제가 가르치는 학생이 초등학교 3학년인데 집에서 이 영화보고 엄청 감명을 받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한번 봐야겠다고 생각은 했는데 예전에 클량평이 별로였던 것 같아서 기대는 안 했어요. 근데 생각보다 재밌네요. 주제(말에는 정신이 담겨있다)에

일어서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 이름없이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독립운동가분들이. . 바로 보배님들이라고 생각됩니다!^^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힘찬 한 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07:30 : 해외출장후 집에 도착후 곧바로 KO 11:30 : 집에서 점심식사 13:40 : 국립한글박물관 (장모님, 와이프,초딩아들,나) 16:00 : 장모님이 다리가 안 좋으신 이유로 와이프와 집으로~ 16:30 : 간단한 간식거리후 역삼동 사무실로 아들과 이동(주차) 18:00 :

설명은 안했습니다. 그냥 스스로 느끼길 바랬으니까요. 아들은 검찰,개혁등 이런 단어는 사전적의미로 이해를 잘 못했지만 우리나라의 잘못된것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이렇게 모이는거 보니 멋지다고 하네요.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편한 하루였습니다. 잠시후 저는 KO 될듯. ㅎㅎ 담배도 없는데 모자이크 하길래 뭔가 했더만...

공감해서 그런지. 뭣보다 일본불매는 생활화해야겠다는 생각이... 일제강점기 한글사용을 폐하고 일제 식민지화에 주도적으로 저항했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름없는 민초들이었고 그들 대부분이 독립운동가였으며 애국지사였을것임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이없는건 일제는 한국인들을 여전히 자신들의 식민지화 지배에있던 하층식민들로 생각하고있고 그것들에대한 적폐를 청산하고 일제의 잔재를 뿌리뽑기 위해 현 정권은 무던히도 노력하고있으나 이미 그때부터 일제에 조아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