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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된 사례다. 충남천안시 (확진) 경북 김천, 경기도 안성시 (검사중) 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발견되었다네요. 쥐와 닭의 시대에 창궐했던 각종 가축 질병들 아직 기억하실 겁니다. 특히 쥐의 시대에 가축 300만마리를 살처분해서 한반도에 대연성진을 그린 것도. 아쉽게도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이후에는 이런 대연성진은 물론 소연성진 하나 제대로



협력, 발생농장 및 관계농장에 있는 돼지를 살처분 하고, 거점별 소독시설 운영, 축사와 농장 출입차량에 대한 소독 등 현장 방역을 철저하게 할 것을 지시했다. ASF의 주요 전파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잔반의 돼지 먹이 활용 금지와 야생멧돼지 농장 접근 차단을 강조했다.



대국민 홍보를 주문했다. 한편 이 총리는 이날 오전 농식품부가 경기 파주 양돈 농장의 돼지열병 양성 판정 사실을 공개한 직후부터 여러 차례 초동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총리는 국무회의에 앞서 개별 메시지를 통해 “농식품부와 지자체 등은 매뉴얼대로 하라”고 지시한 데 이어 국무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서도 “우리는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도 이겨낸 경험과



이 총리는 이 자리에서 “ASF가 사람에게는 감염되지 않지만 돼지에 감염 시 치사율이 최대 100%에 이르는 등 국내 양돈산업에 큰 타격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총리는 피해 최소화를 위한 철저한 초동 대응을 거듭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먼저 농식품부에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비누를 사용하여 자주 손을 30초 이상 씻고 개인위생수칙을 잘 지킵니다. 3. 기침, 재채기를 할 때는 손수건, 휴지, 옷깃으로 입을 가리는 기침 예절을 지킵니다. 4.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목 아픔, 콧물 등)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5. 독감 의심 증상이 있으면 가급적 사람들이

발생 지역인 경기 파주 외 전국의 6,000여 양돈농가에 대한 일제점검 실시, 방역 및 신고요령 재교육·홍보, 전파 경로 확인을 위한 신속한 역학 조사도 지시했다. 아울러 외교부, 국토부, 관세청 등에는 여행객 및 여객기 검역·검사 확대, 환경부에는 철저한 음식물 쓰레기 처리, 복지부에는 제대로 된

발생으로 전국 양돈 농가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이낙연 국무총리는 17일 관계부처 장관 및 17개 시·도 단체장 등과 긴급 ASF 방역대책회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 총리는 철저한 초동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위기경보단계가 심각 단계로 강화된 만큼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또 이

「오염국」의 위치로 격하하게 됩니다. 그러면 아베가 집중적으로 밀고 있는 「농수산물의 수출확대」에도 큰 지장이 오게 됩니다. 그래서 1년 동안 계속 돼지 콜레라 전염이 확대되고 양돈 농가가 백신 접종을 계속 요청하지만 생까고 있었던 것입니다. 2년 전에 내가 던진 한 표가

가진답니다. 그리고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노약자의 경우 폐렴, 합병증을 유발하기도 한답니다. 1. 예방접종 우선 권장대상자(65세 이상 어르신, 만성질환자, 생후 6~59 개월 소아, 임산부, 50~64세 연령 등)는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습니다. 2.

힘들게 하네요. 어디 놀러 안다니는게 나라를 위하는건지;;;; H5형 바이러스 고병원성 파악 정밀검사 3~5일 걸릴 듯 안성시 "당국과 함께 예찰활동·방역조치 최선 다할 것 돼지열병 '심각'단계 ···이총리 "조기퇴치 성공모델 만들어야" 기사입력 2019.09.17. 오후 4:46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국내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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