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야간라이딩, BM 익손스페이스 자전거 전조등 끝판왕 야간 사용기 자전거

시 승인이 필요한 대상들 중에서 국토교통부장관이 고시하는 경미한 사항들은 예외적으로 튜닝 승인·검사를 면제(59건) 하였으며, 이번 개정은 튜닝 현장의 의견수렴,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안전성 검토를 거쳐 추가 발굴한 경미한 사항들을 튜닝 활성화 차원에서 규제 완화하는 것이다. ‘자동차 튜닝에 관한 규정’의

완벽한지는 저도 사용을 못해봐서요 잘 아시면 공유 부탁드릴게용 디스크 브레이크 대체재 - 스램,캄파뇰로, 텍트로 등 디스크 브레이크 패드도 다양한 제조사가 만들고 있어서 대처 가능하구요 추천제품있으면 공유 부탁드려용 디스크 브레이크 패드 대체재 - 스램,쿨스탑 등 디스크 브레이크 로터 또한 가능합니다 디스크

익손스페이스는 광량이 밝아서 자출할때 익손코어 처럼 최대밝기로 사용할 일은 거의 없어보임^^ 한강에 가로등도 잘 되어 있어서..랜도너스, 브레베 하면 딱 익손 스페이스 하나 챙기면 딱 일 듯 싶습니다. 익손 스페이스 본체의 디스플레이창에는 배터리 잔량(%), 현재시간, 남은 시간 3가지로 표시. 액정에는 시러얼번호, 시계등

참을만 한데 남에게 피해주는 건 진짜 마음에 걸려서...ㅠㅠ 가격이 부담되지만 상대방 및 반대차선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해 과감히 구입결정!! 지금부터 사용기 참고 부탁 드립니다^^ 겨울시즌 자출을 하면서 밤길 안전을 위해 자전거 라이트 끝판왕 부쉬앤밀러(BUSCH

차량으로 태워다 주셨습니다.. 식사도 못하셔서 안좋으셨을텐데... 집에오니까 치릉치릉이 몸에서 썩은내 난다고 자꾸 빨리 씻으라고 재촉하던데..블레어님 차량 내부 세차비라도 드려야할지;; 창문도 한번 안열고왔는데 냄새 쩔었을것같은데 저는 잘 몰라서 죄송스러웠네요. 100키로 이후부터

일부구간 끌바시전했습니다. 이 구간들은 덤프트럭과 레미콘이 엄청 많고 모래가 많은 구간으로 업힐시에도 조심하셔야합니다.. 그리고 한치고개를 올랐는데 물이 똑 떨어졌습니다..어디 물받을때도 없고 어쩔수없이 혈동고개에 도착해서 또 끌바합니다. 여길 타고올라간다는건 미친거같습니다..중간에 블레어님한테 전화가 옵니다. 새벽에 언제 도착하던 완주하면 전화하라고 용문까지 태워서 집까지 모셔다

1도 안되고 붙어가는 입장이 될것이 뻔하여, 힘내시라고 파워젤과 포도당 캔디 포장(?)도 합니다. 못 달려도 잘 달리는 것 같은 착시를 줄 수 있지도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지고(뇌내 망상..) 사선 무늬가 있는 져지를

강아지, 같은 전동 킥보드끼리 충돌이죠!! 구형보다 두 배의 내구성으로 탄생한 신형 슈발베 원 뒤 타이어인데요 오른 손잡이(본능적으로 오른손에 힘이 더 가는)에, 급브레이크가 구동쪽인 뒤 타이어가 슬립이 나긴 하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수차례 급브레이크에도 타이어 트래드 상태가 양호합니다. 이번에 신형 슈발베 원은

다른 모임에 친 공지를 여기에도 같이 올립니다. ================================================================= 재작년,작년 추석 전에 이런 글들을 썼더랬지요. CLIEN 만든지 한 2년쯤 된 코스인데 마음은 추석때 가야지 하다가도 왠지 게을러져서 파묻혀버린 코스... 그런데 올해 지원자 (희생자) 가 나왔습니다. PBP때 각별한 인연이었던 영바 님께서 가고싶으시다고... 그래서 기왕 가는

팔당댐 GIF 10시 경 한강 합수부에 도착했고 GIF 11시 경 집에 도착합니다. 제 자전거 인생 첫 춘천 왕복!! 내일 크리안 부장님이 춘천왕복 하신다는데 갈지말지 갈등 중입니다. 이번 달은 자태기로 인해 지난 달 보다 마일리지와 획고가 많이 깍였지만 크리안님 벙 참가로 달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