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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물건 여기 저기 둔건 살림도 못하는 와이프라고 비난해야 할 일 본인이 술마시고 캔 아무데나 놓고 양말 바닥 아무데나 벗어놓고, 셔츠 의자에 대충 걸어놓고 하는건 와이프가 지적해서는 안되는 일 - 그냥 두면 본인이 안치움.. 맥주캔은 아기가 들고다니기 때문에 위험해서 결국 와이프의 일이 됨. 상당히 자주 있는 일인데





회식이나 야근으로 늦을때 마다 애 방치하고 잘하는 짓이라고 눈치줌 2) 프리랜서 일(집에서 핸드폰과 컴퓨터로 업무)을 시작하자 마자 마치 와이프가 일을 안하고 노는사람인것 처럼 취급 ->1)번의 이유로 고민끝에 직장을 관두고 아이들을 좀더 보면서 일을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수사와 마찬가지로 감시도 세계각국의 사설탐정, 정보요원, 경찰에 의해 쓰이는 조직스토킹의 한 전략이다. 무단침입, 전자장비 감시(전화 도청, 해킹, 감청 도구, 감시 카메라, 차량 GPS 추적기 등)도 공범자들에 의한 직접적 감시와 함께 이용된다. 조직스토킹에 가담하는 대부분은 기관 소속이든 민간 소속이든 정보 끄나풀이든 보수를 받는다. 어떤 경우는 자원해서

어쩌구 그건 여기 끼는게 아니고 주작 알았다, 입도 텀, 주작으로 혜택 받았다 다 똑같아보이는데 숙명자매들이 피해자면 지 부모가 한 일이고 문제푼 죄밖에 없는데 왜 욕먹었어 뒤에서 티오 간 보면서 어떻게 되든 지들 이익 최대한 많이 뽑아내는 쪽으로 애들 저울질한게 수혜자니까 어느정도 비판받는건 당연하고 안무

2살때 1년은 등하원 모두 와이프가 함 남편이 와이프에게 순수하게 청소와 육아에 더 신경써줬으면 하는 마음 뿐이라면 프리랜서를 하고 애들 보는 시간이 훨씬 늘어났을때 비난이 줄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애는 둘이고 애 둘 보면서 집안일을 완벽하게 하는게 불가능하다고 이야기 해도 모든 와이프는

이해 못합니다. 저는 남편을 심리조종자라고 생각합니다. 제게 하는건 가스라이팅이예요 남편 말대로 남편을 몰아붙이고 이혼을 얘기하는 제가 못된년입니까? 남편은 본인이 제게 한 짓거리들을 타인의 시선에서 바라봐야 해요 계속해서 교묘하게 본인의 잘못을 숨기고 본인의 기억을 왜곡합니다 남편은 부부상담 거부하고 심리상담 극렬히 거부합니다. 저는 이 글의 내용에 대한 타인의 평가를 꼭

굳이 참가 연생한테 말해줬다는 게 무슨 의미겠음 ㅋㅋㅋ 사람 대 사람으로 스쉽에서 탈락한 애들은 안타깝긴 해 가스라이팅이 뭔 뜻이야? 가스라이팅 건은 걍 걔네랑 회사 사이의 문제고 프듀 판에서 걔네가 피해자였나 하면 모르겠음 근데 가스라이팅 당한걸 다른연생한테 말한거야? 스쉽애들은

문명시대 초기에도 사용되었다.(ex 구약의 여리고 성 함락) 소음은 미군심리전에서도 사용되는데 자세한 방법은 기밀이다. ( ) 조직스토킹의 주요 수법은 관타나모 테러리스트 용의자에게도 쓰였는데 군에서 심문 방법으로도 사용한다. 6.25 전쟁 때 중공군이 미군 포로를 심문할 때 자백을 받아내기 위해

때문에 거동수상자에 대한 수사 진행을 했다는 문서가 필요하다. (4) 가해행위는 표면적으로 수사로 보이는 행위와 교묘히 결합될 수 있다. 공연한 스토킹이 그 예로 FBI가 여배우 진 시버그를 상대로 타도 캠페인을 벌인 것 등이다(수 년동안 스토킹에 시달린 그는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또 다른 전략으로

애 보는 시간이 훨씬 많아졌는데도 끊임없이 같은 비난.. 어찌됐든 맞벌이이고 양가 도움 안받음. 맞벌이중에 시판이유식 안쓰는집 있는지 궁금... 씨리얼, 빵 먹인다고 엄마자격 없다며 그렇게 비난하는 사람이 본인이 애볼땐 바로 씨리얼 먹이고 빵줌 아이 둘다 수면교육 해서 둘다 잠 아주 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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