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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성징 시작단계에 음모나는 거 처럼? 그렇게 보이길래 몰랐는데 며칠후 더 자세히보니 살아있는 벌레 ㄷㄷㄷ 사면발니라는 단어조차 몰랐는데 말이죠 ㄷㄷㅠㅠ 놀라서 얼른 바르는 모기퇴치용(살균성분있는듯?) 오일 바르니까 바로 다 죽더라고요. 그 길로 곧장 빨래 고열건조 맡기러 갔었네요. 근데 그 동네가





공유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개설된 ‘엘지건조기 자동콘덴서 문제점’ 밴드는 현재까지 가입자만 1012명에 이른다. 콘덴서 문제를 입증할 인증 사진 및 영상은 무려 125건에 이른다. 밴드를 처음 개설한 강씨는 “8개월전에 건조기를 샀는데 건조기





의류가 아닌 이상 일반 의류들은 큰 문제 없다는게 제 결론이었습니다. 첫번째 사진에 있는 건조대는 이제 거의 2달에 한번정도 쓸까말까 하게 됐고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는 집안 먼지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는게 보입니다. 제가 먼지 알레르기가



기회. 프듀 참가 멤버 위주여서 가능한 거지만, 아사이 나나미를 제외하고 한국어로 어느정도 소통이 가능했다. 쥬리의 한국어는 놀랄 정도. 한국인 생각보다 많았다. 솔플은 나 뿐인듯. 처음에 한 번 오고 안 오려고 했는데 이미 언제 또





}); 7. 젖꼭지( 더블하트 모유실감) 젖꼭지는 처음부터 너무 많이 구매 하지 마시고 1~2개만 구매하셔서 사용해보다 좋으면 추가 구매하시고





15. 3단웨건(1만원대) 기저귀, 각티슈, 물티슈, 각종 로션 등등 거실에 정리하기 너무좋습니다. 16. 아기매트 저희는 리코코 폴더형 사용중에 있습니다. 2개 거실에 사용합니다. - 폴더형 : 접이가 용이함, 접는 공간에 이물질 및 청소불량, 두꺼운 것은 다소 무거움, 어른 걸을때 삐거덕





잡동사니라고 부른다. 엄마는 지금도 굳게 믿고 계실 것이다. 아마 언젠가 결혼을 하면 내가 지금의 살림을 허물 벗어내듯 싹 버릴 것이라고. 물론 이 문제의 근본은 과시적인 결혼문화에 있는 게 맞다. 그러나 그 믿음은 결혼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결혼할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두루 영향을 미친다. 당장 결혼을 준비하지





심지어 작년에 구매후 물건을 못 받으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저랑 연락된 분만 20명이 넘었습니다. 왜 신고를 안 하냐고 물으니 전부..그냥 기다렸다고 합니다. 신고하러 갈 시간도 없고 방법도 모른다구요. 그리고..몇분은 배송지 주소를 알기 때문에 집으로 찾아올까봐 겁난다고 합니다.. 실제로 동등한 위치가 되면 찾아온다는 문자도 보냈습니다.





몇달이 걸렸다. 손톱을 깎으려면 손톱깎이를 사야 한다. 카레를 한번 만들어 먹으려면 감자칼도 사야 한다. 물론 가구부터 커튼 한장, 구둣주걱까지 부모님이 싹 사다 넣어주셨다는 친구들도 더러는 있었다. 찻주전자를 사준 후배도 그런 드문 경우였다. 그러나 ‘당연히 집에 있는 것’으로만 알았던 자잘한 물건들은 결국 살아보며 스스로 채워야 했다. “엄마가 그런 건



보내놓고 아침먹인거 치우고 빨래돌리고 집안청소하고 건조기돌리고 빨래널고 애들남긴 반찬에 밥먹고 마트 잠깐 갔다가 .. 돌아와서 조금 있다보면 큰아이 유치원 하원시간이고 간식먹이고 작은아이 하원하러같이갔다가 놀이터에서 저녁먹을때까지 놀고 들어와서 씻기는것 까지가 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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