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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법인세 인상 무산 .. 복지약속 허구성 드러나 272. 교과부, 학생폭력사태 빌미로 학생인권조례 무력화 시도 .. 서열화와 경쟁교육 원인으로 보지 않아 273. 곽노현 퇴진 선언 1000인, 대부분 퇴직교장에 "명의도용" 274. 법인카드 7억원" 개인유용 김재철 MBC 사장, 편파보도 책임자 퇴진을 주장한 "박성호" 기자회장을 해고해 파문 275. 후쿠시마 방사성물질 한반도 유입 보고서, 국정원 외압으로 "축소·은폐" 밝혀져



놀아나 - 001로 건 ‘제주 7대경관 투표’, 국제전화 아닌 KT 전용망 이용.. 서버만 국외에 234. 론스타 "5조 먹튀" 금융위가 길 터줘 .. 주가조작으로 대주주 자격을 상실한 론스타에 매각 명령 했지만 "징벌적 처분" 안해 - 금융위. "론스타 먹튀" 합법화 해줘 .. 외환은행 자회사 편입도 허용 235. 한미 FTA 비준안, 5분만에 날치기 처리.. 새해 예산안 의원총회 여는 척하다가 본회의장 점거 기습처리 (박근혜 친박계도 동참 ) - 한미장관급 "ISD 재론" MB 약속은 거짓말 - 특정 재벌 위한 FTA,



이준석 "철거민 시위자들은 미친놈들" 발언 전력으로 비난받아 279. 정수장학회, 법원도 "강제 헌납" 장물로 인정 .. 박근혜는 모르쇠 280. 친이계 제외한 전방위적 무차별 폭로 "MB사위" 강용석, 박원순 시장 결백으로 신뢰 잃어 .. 조중동도 반성없어 281. 박은정 검사 양심고백, 나경원 남편에게 "기소청탁" 받아 .. 나경원 비판 네티즌 기소해달라는 청탁 사실을 나꼼수가 폭로 -



"보 높이" 더 높아져 "대운하 의혹". 4대강 사업 담합 의혹에 아무런 조치없이 강행, 환경영향평가와 예비타당성 "졸속"으로 진행, 4대강 사업과 세종시 수정안 홍보를 위한 "예산 낭비" 비판 무성 43. 세종시 원안 지키겠다는 약속 뒤집어, 25% 진행된 세종시에 원안 백지화 강변.. 정치권 갈등만 부추켜 -2010년 44. 부자감세 한나라당 "무상급식 법안" 무력화 시도 45. 삼성 이건희 회장 사면, 공무원 노조 무력화, 연일 "노조 적대 강경발언" 이명박



- 김태영 국방부 장관, 천안함 TOD 영상 편집지시 ( 이정희 의원이 감사원 보고서를 통해 밝혀) 61. 휴대폰 감청을 위해 무차별 기지국 조사, 전화번호 정보 입수 65배 늘어 62, 성접대 향응 "스폰서 검사" 파문, 검찰 수사는 "제 식구 감싸기".. 제보자 정씨는 오히려 구속 당해 63. 4대강 사업 위해 군대까지 동원 - 세계적 희귀



실험적인 제도이고, 실제로 많은 위험을 안고 있습니다. 금태섭 의원은 1) 검사 수사권 폐지가 옳다 2) 자한당 집권 시 공수처를 악용할 수 있다 라는 이유로 공수처를 반대했습니다. 지극히 타당한 지적이죠. "금태섭 뿅뿅"가 대세가 되는 것 역시 위험합니다. 악마의 대변인을 존중하지 못하는 집단은 몰락합니다. 내년 총선에서 바른미래당 안철수 하태경 이준석 같은 인물들이 자한당과 합당했을 때 가장 먼저 이동하는 중도층이 금태섭 지지자층 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해찬이 금태섭을 총선기획단에 포함한 것은 현명한 선택입니다. 1) 악마의 대변인을 품고





3. 20대 절반을 두고서 '남근다발' 운운했던 진중권 선생이 입을 싹 씻고 청년들이 문제시하는 불공정 문제 운운하는 것을 보고서 나는 어이가 없었다. 진중권 선생이 공지영과 논쟁하며 발언한 것 자체는 '왜 이제서야 멀쩡한 소리를 하지'라고 생각할 정도로 정론이었다. 하지만 본인은 20대에게 불공정한 스피커였다는 것을 성찰하지 않은 채 유체이탈 화법으로 일관하는 건 매우 게으르고 부정직한 태도라고 생각한다. 가령 진중권은 과거 누구더러 '입에서 생리한다'는 여성혐오적 막말을 했다. 이건



진중권과 금태섭, 통합의 환상 아.. 제발 이아줌마 조용했으면.. 진중권말대로 희망이없다 ㅎㅎㅎ 진중권이 조국에게 한마디 진중권 다시 파이트 뜰거같네 ㅋㅋ -공지영 "동양대 사직, 명분없다"···진중권 "직장사표에 무슨" 박가분 작가가 보는 금태섭 진중권 그리고 한겨레 오늘의 광화문 집회를 보고 드는 생각 진중권, 조국 아들 가짜 감상문 제출 폭로 그리고 공지영 공지영 왜 저리 처절하게 죄국이 쉴드치냐? 클리앙 모공 어제 복습(20191002) 문빠+조빠 님들 누구 선택하실래요??? 진중권의





한글보급 근황.jpg 10248 29 35 76 외박나가서 시민을 구한 상병.jpg 8706 34 100 77 기소 후 압수수색 증거능력 없다.jpg 11985 23 67 78 19금) 요즘은 우동영상 모자이크가 제거가 되나봐요? 9826 30 0 79 한국콜마, 불매운동 타격 예상보다 커 gisa 9444 31 44 80 공지영, 김어준도 저격…'얼굴도 몸도 윤석열 같아' 5244 44 6 81 경향칼럼) 촛불은 낭비이자 사유화, 조국은 살아남아도 껍데기 5159 44 27 82



불허 조치 당해, 석선장의 위독에 정부는 축소 보도, 청와대는 연일 자화자찬 생색내기에 급급 114. UAE 원전 수주 "한국이 절반 부담" 의혹 파문, 이면계약 맺고 국민에게 숨겨, 수주액 절반 12조원을 한국이 빌려줘 .. 뻥튀기 홍보했던 언론은 연일 침묵 115. YTN과 KBS, 윤도현과 박원순씨에게 이유없는 섭외 취소 ..보수단체 압력으로 전해져 116. 교과부, 교장공모 전교조 교사에 표적 조사, 교장공모제 "교총 문건" 논란.. 청와대와 국정원에 "전교조 반대" 협조요청 117. 이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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