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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어요.... 조국대전 시작부터 지금까지 윤석렬이 보여준 모습은 비상식적이었습니다. 그는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일까요? 사람들의 행동과 선택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그 선택의 이면에는 스스로에 대한 욕구와 결핍이 숨겨져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매슬로의 욕구 이론으로 윤석렬을 분석해 보려 합니다. 먼저, 매슬로우의 인간 욕구 5단계 이론을 보면... 1) 생리적 욕구 : 생명을 유지하려는 욕구로서 가장 기본인 의식주 욕구에서 성욕까지를 포함한다. 2) 안전 욕구 :





최근 조 전 장관의 가족비리 의혹 사건을 가능하면 '연내 기소' 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상태다. 따라서 검찰은 연말인 31일을 기소 시점으로 검토하고 있다. 다만 반드시 연내 기소를 관철해야만 하는 상황도 아닌 만큼 내년 1월 2일 역시 유력한 선택지로 고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8월 27일 대대적인 압수수색으로 시작된 조 전 장관 가족의 입시비리·사모펀드 의혹 사건은 4개월 만인 이번 주 안에 관련자 모두가 재판에 넘겨지는 셈이다. 이 : 윤석열 검찰총장이 추미애 후보자 지명 직후에 추미애 후보자의 뒷조사를 하라고 이야기했다는 말 ,





상황에 검찰도 수사를 서두를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그간 검사장을 비롯한 검찰 인사권에 검찰총장의 입김도 상당 부분 반영돼 왔으나 이번엔 윤 총장 완전 배제를 장담할 수 없다는 예상이 많다 ”고 말했다. 한편... '靑 하명 수사 의혹' 울산 경찰 10여명, 檢 출석 거부 경찰도 냄세 맡은거죠.... 검찰? ㅋ 별거없네? 야당에 대해 강경한 발언을 많이 했던 추미애 후보를 야당은 청문회로 반격하고 싶은데 잘못 하다가는 박영선 장관 때처럼 역공 당할 우려도 있고,



측근들 손발 다 잘리고 윤총장 2월정도 자진사퇴하고 자한당 비례로 발탁 제글 성지 예측 한번 할께요 자한당이 추미애의원님을 장관 인사 청문회때 탈탈 털겠다고 벼르고 있는데 아무도 예측못했던 503 시절 쿠데타 계획을 국민들과 세상밖으로 알린게 추미애 의원이었고... 추미애 털려다 오히려 역으로 그 당시 권한대행인 교활이의 쿠데타 계획과 더불어 자한당이 털리면서 개망신 당한다에 한표 겁니다



있고, 배성범 중앙지검장은 조 전 장관 사건과 ‘울산 하명수사 의혹’ 등을 관할하고 있다. 조남관 동부지검장은 ‘유재수 감찰중단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이 밖에 송경호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 고형곤 중앙지검 반부패2부장 등도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은 물론 법조계에서도 최소한 한





따른 검찰개혁 추진에 더 무게를 두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추 후보자는 이날 오전 10시쯤 서울 양천구 목동 서울남부준법지원센터에 6층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첫 출근을 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윤 총장과의 관계는) 헌법과 법률에 의한 기관 간의 관계인 것이지 더 이상 개인 간의 관계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추구하지도 않는 것이겠지요. 2단계 욕구에 머물러 자신들의 사학과 재산을 지키는 사람들과 상류층이라는 소속감을 위해 국회의원을 하고 있는 자들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입니다. ps 모든 심리 이론이 그러하듯 메슬로우 이론으로 모든 것을 설명하진 못합니다. 그저 재미와 상식으로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박주민 : 후보자님, 왜 계엄령 문건 조사가 안 이루어지고 있죠? 추미애 : 글쎄 말입니다. 박주민 : 황교안 당시 권한대행+윤석렬 현 검찰총장을 증인으로 신청합니다. 떡검+토착왜구 : 우당탕... 월월월.... 잼나는 청문회가 되겠군요 ㅋㅋㅋㅋ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62·사진)이 5일





할 것" "전광훈이 국회 들어올 염려 있지만 표 받기 쉽지 않아…기독교당도 분열될 것" "북한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ICBM 발사할 것…미국이 결코 응전 않을 것" 靑, 개각 시점 고심…총리 김진표·법무장관 추미애 유력 기사입력 2019.11.29. 오후 9:14 기사원문 스크랩 본문듣기 설정 화나요 좋아요 좋아요 평가하기 60 댓글 28 요약봇 beta 글자 크기 변경하기 인쇄하기 보내기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처리를 둘러싸고 여야 대립이 격화하는 등 국회 상황이 꼬이면서 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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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오늘 전화했다면서 열심히 친한 척 언플했는데 ㅋㅋㅋㅋㅋ 23일 - 회기 결정(2~3일) - 예산안 부수법안 - 민생법안 (자한당 필리 유지 중이라 1월로 갈수도) - 선거법 상정 - 선거법 필리버스터 회기 종료 26or27일 - 회기 결정(2~3일) - 선거법 표결 - 검찰개혁법 상정 (3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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