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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링크 남겨드립니다. GIF ㅋㅋㅋ 귀엽 이 새벽에 잠이 안와서 뉴욕 탈출 보고 잡니다. 커트 러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액션 배우인데 이 유명한 걸 여태 못봤네요. 그나저나 특정 게임이 떠오르는데 (메탈 기어 솔리드) 이 캐릭터를 오마주 한거군요. 꿈나라로 갈시간이네요. 다들 편안한 밤되세여. 슈가맨은. 나왔네요 암튼. 나오니 좋네요 천생연분 특정 브랜드를 어필할 때 복잡한 설명을 늘어놓기보단 감각적인 로고나 아이콘을 전면에 내세우고 간결한 문구를 덧붙이는 편이 소비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확률이 높다. 이러한





중 하나였습니다. 터치패드도 저가형 노트북 대비 큰 편입니다. 발열 일반 사용시에는 키보드, 터치패드 쪽은 괜찮고 왼쪽 위 CPU 근처에 발열이 심합니다. 뜨겁지는 않지만 불편함을 느낄 정도입니다. 외장그래픽을 사용할 때 70~90도 내외로 발열이 심합니다. 발열 억제를 위해서, 위 사진처럼 작업표시줄에서 외장그래픽 활성 상태를 자주 확인해야 했습니다. 뒤로 접어서 태블릿 모드로 쓸 때 발영성능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체감상 키보드를 뒤로 접은 형태와





시간보다 삼각대 옮기고 앵글 잡는 시간이 훨씬 오래 걸리더라구요. 그리고 삼각대는 만들어낼 수 있는 앵글도 한정적이라, 버드아이뷰라도 촬영하려면 어휴~ 게다가 손에 막 작업물을 들고 다니는데, 삼각대에 걸리고, 카메라 넘어지고.. 일하는데 흐름도 끊기고, 집중력은 막 떨어지고.. 일 못끝내서 돈도 못 벌고.. 애기 분유값은 벌어야겠고.. .... 이렇게 진행하면 목표로하는 1주일 1영상은 커녕, 이도저도 안되는 상황이 눈 앞에 보이더라구요. 결정을 해야 했습니다. 영상을 포기하던지, 다른 방법을 찾던지.... 우리는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





접어서 사용 시 하판의 스피커 자력 때문에 그부분 필압이 약하게 입력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저는 필압 기능을 자주 사용하지 않아서 불편함을 느끼지는 않았습니다. 팜 리젝션은 불편하지 않은 수준입니다. 그렇지만 에러가 없지는 않기에, 불편을 느끼신다면 설정 > 장치 > 펜 및 Windows Ink > 펜을 사용하는 동안 터치 입력 무시 옵션에 체크하시면 한결 편안하게 쓰실 수 있습니다. 여러 펜 팁을 기본으로 제공하여 본인도 몰랐던 펜 취향을 알아갈 수 있습니다. 저는 마찰력이 가장 센 흰색



모델S 90D 펄화이트 색상을 타고 있는데, 갑자기 기본색상 선택 오너가 되었습니다(!) 다음은 솔리드 블랙입니다. 이게 원래 예전 기본 색상이었죠. 옵션가 964,000원이 추가됩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색상인 미드나잇 실버 메탈릭 색상입니다. 옵션가 1,286,000원이 추가됩니다. 딥 블루 메탈릭, 파란 색도





케이블은 별도로 슬리빙 처리를 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그 조차 플랫 타입의 케이블 형태가 적용되어 있어서 일관성 있는 선 정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모든 케이블은 18AWG의 두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WG 는 숫자가 작을수록 더 굵은 전선이 사용된 것으로 굵은 전선은 저항 값이 작고 허용 전류가 높아지는 장점이 있지만 단가가 높아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슈트마스터 마이트 600W 파워서플라이의



52만원 정도, 18년도 이월상품인데 디자인은 마음에 듭니다. 질스튜어트라는 브랜드에 50정도 하면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지요? 미리 감사합니다. 1~ 3차까지는 사용기 위주였으나 틴커캐드는 설명글이 많아 팁과강좌에 올립니다. 이번 주제는 3d 프린터나 모델링에 조금이라도 관심있으신분들은 다 알만한 틴커캐드입니다. 틴커캐드는 웹기반 3d 모델링 프로그램입니다. 장점 1. 설치가 필요없다. 다른 3d모델링 프로그램들 대부분이 설치를 필요로하는것에 비해 틴커캐드는 인터넷만 되면 가능합니다.(로그인





1600MB/s 준수한 성능으로 다중작업, 대량 파일 작업에 최적화된 SSD입니다. 대량의 파일을 한꺼번에 작업하는 경우의 대표적인 예가 포토샵이라고 봅니다. 포토샵, 포토스케이프와 같은 사진 수정 프로그램에서 수십, 수백개의 사진을 불러와서 일괄 처리하거나 수정할 한 후 일괄 저장할 때 WD black 3D m.2 2280로 보다 빠르게 작업을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사진 작업 전문가는 아니지만, 리뷰를 하다보면 제품 하나에 사진을 수백장을 촬영하고 일괄적으로 리사이징하거나 수정할 일이 많습니다. 대량의 파일을 불러오고 일괄 저장할 때 Nvme SSD로 빠르게 데이터 작업을 마무리 할





결국 사람 힘으로 올리기엔 위험하다고 판단하여, 사진에 보이는 윈치를 두개 구입해 천장에서 끌어올렸습니다...... ....진작 샀으면 Y축 올릴 때도 편했을텐데.... 여하튼 우여곡절 끝에 X축은 올라갔고, 미리 조립해놓았던 Z축의 일부를 '들고 올라가서' 장착했습니다. ....멍청하게도 윈치를 설치해놓고 끙끙 거리며 올라가서 체결하고나니 윈치의 존재가 생각났습니다. 이때쯤 이미 혼이 많이 빠져나가있던 상태라.... 여하튼 나머지 Z축 파츠들도 조립을 해줍니다. 조립을 하다보니 공돌공돌 한 느낌이 참 마음에 듭니다. (공대에 로망이 있는 미대생) 카메라가 마운트 되는 틸트, 롤 파츠도



엄정화 - 숨은 그림 찾기 78. UP - 뿌요 뿌요 79. 벅 - 맨발의 청춘 80. DJ DOC - 미녀와 야수 81. 신승훈 - 처음 그 느낌처럼 82. 콜라 - 모기야 83. 성진우 - 포기하지마 84. 구피 - 비련 85. 유피 - 1024 86. 비비 - 하늘 땅 별 땅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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