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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상당하고 흡연 사실도 추가 확인돼 중한 처벌을 해야 한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검찰은 구형 이유를 설명한 데 이어 이씨와 유사한 범죄를 저지른 경우 과거 어떤 처벌이 내려졌는지 참고할 수 있는 자료를 추가로 제출했다. 이씨와 그의 변호인은 이씨의 건강 상태와 그의 아내가 임신한 사실을 밝히며 양형 결정에 참작해달라고 재판부에 호소했다. 이씨는 최후 변론을 통해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큰 마음의 상처를 줬고 7년간 함께 한 회사 임직원들에게도 실망을 줘 마음이 아프다"며 "이번 사건으로 스스로 다시 돌아볼 기회가 생겼고 앞으로 더 성실히



그래도 처음에는 꽤 조심하며 사용을 했었습니다. ● 아이코스 2.4 Plus vs 차이코스 슬림 차이코스 슬림을 먼저 사용을 해서 그런지 아이코스 슬림의 육중함(?)은 쉽게 적응이 힘들기도 했었는데요! 어차피 이런 기기들의 무게는 배터리 용량에 따라 달라지는 걸 테고, 최소한 이 녀석은 충전 케이스에 홀더를 따로 보관하는 방식 이기도 하지만 내부에 전담 스틱 찌꺼기가 거의 발생을 하지 않는다 는 점에서는





위한 움직임을 보입니다. 악화가 양화를 밀어낸다는 경우이죠. 반대로 영국정부는 전자담배를 적극 권장하면서 연초인구의 감소와 금연인구의 증가라는 효과를 보고 있죠. 즉, 문재인 정부는 현재 KT&G 기업 보호의 목적과 세수확보를 위해 가짜뉴스틀 퍼트려서 국민의 건강에 위해를 가하려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분명 '사람이 우선이다'라고 했었죠? 흠.....사람보다는 세금이 우선인가 봅니다. 이게 현실이네요. 안타깝습니다.





연초는 못 태우겠고 그래서 다른 전자담배인 칼리번을 구매를 했습니다. 역시 후기들이 괜찮아서 그런지 쓸만한 제품이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칼리번은 누수가 심하고 매일 휴지로 닦아줘야 된다는 불편함이 있더군요. 그렇게 몇일 안 닦아 주었더니 고장이 났고 그길로 구매를 한 전자담배 매장에 찾아갔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였습니다. 저에게 전자담배 칼리번을 판 매장이 이걸 해외 직구로 대량으로 구매를 해서 판매를 한 업체라 매장에서도 as가 어렵다고 했고 화가 나더라구요.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전자담배를 구매를 하시는 형님들께서는 잘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그렇게 칼리번을 하나 더 구매를 할까



. 역시 사건(?)이 벌어져야 선배님들의 후기를 이해하게 되는 이 어리석음! ㅠㅜ 3월 4일, 막 A/S를 보내고 저녁에 서핑 을 하다보니 아이코스 2.4 플러스라는 제품이 할인 판매 되는 걸 보고 뭔가에 홀린 듯 그냥 질러버렸습니다. ● 아이코스(IQOS) 2.4 Plus Kit - 뭔가 풍성한데?? 관심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2월 중에도 핫딜이 한 번 있긴 했었는데요 . 그 때도 봤었지만 손에 차이코스 슬림이 들려있었으니 또 돈을 들이기 싫었던 것 뿐 이었구요! 3월



앞에는 이런 돌판이 있습니다. 여기다 규카츠를 어느정도 살짝 구워드셔도 맛있고, 그냥 드셔도 맛있습니다. 소스가 3종류 정도 나오는데 뭐에 찍어먹어도 각자 새로운 충격을 안겨줍니다. 특히 여기 와사비가 미칩니다. 보통 와사비를 그냥 먹을 생각은 안하지 않습니까? 여기 와사비는 다릅니다. 고기에 발라먹다가 감질나서 와사비만 때어 먹었습니다. 옆에 일본친구도 "와.. 와사비 미쳤네 이런 와사비 처음임 " 이러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츠케맨(강된장같은거에 면 찍어먹는 일식)이었습니다만 이번 기회로 바뀌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전 운동을 제일 싫어합니다. 그런데 제가 단기간에 다이어트 효과 및 뱃살을 줄이기 위해서 했던 운동(사실 운동은 아닌데...)이 있었습니다. 이는 제 첫글에 언급 했었던 '효과적인 output'의 카테고리가 되겠습니다. 운동을 극도로 싫어하는 저로서는 최소한의 노력으로 효과적으로 쉽게 다이어트를 하는 게 필요했구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계단 오르기'입니다. 게다가 저는 흡연자입니다. 건물 밖에서 흡연을 하고 들어올 때 전 무조건 계단으로 사무실에 들어오는 것으로 습관을 들였습니다. 솔직히 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안 하기도 하고 그랬지만요. 집중적으로 할





건 꿈도 안 꿨습니다. 클리앙도 사실 앱 같은 걸로는 접속도 안 합니다. 아이폰에서 사파리로 들어가야 모바일 페이지라도 텍스트를 마음껏 확대해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돋보기는 아직 좀 민망해서...ㅋ) 아무튼 많은 분들이 월례회 후기를 이미 올려주셔서 전체적인 분위기는 벌써 많이들 느끼셨을 테니 기억인지 꿈인지 상상인지 헷갈리는 그날의 일을 떠올려 보겠습니다. 국딩시절 개학 전날이면 늘 밀린 방학 일기를





한시간 20분 뒤에 식당으로 진입했습니다. 식당에 들어가서 드디어 나온 규카츠. 저는 태어나서 규카츠를 먹어본적이 없습니다. 마음속으로는 돈까스랑 비슷하겠네 싶었지만 저는 이날 맛의 신세계를 보았습니다. 여태까지 제가 먹고 있던 것들은 음식이 아니었다. 괜히 줄서서 기다리는게 아니구나 어제 디즈니 랜드 갔다와서 다리 아파 죽겠는데 한시간 이상 밖에서 줄 선 보람이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각 자리



전화로 와이프분과 얘기를 했고 택배로라도 보내달라고 부탁드렸지만, 도착할 때쯤이면 꽃이 시들할 것 같다고 말리시던.. 대전에 협력업체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아쉽지만 출발 전 날 미리 사러 갔습니다. 친구에게 물어봤습니다. 본인 : 꽃 사들고갈래? 친구 : 니나 사라 본인 : (앞 스토리 얘기하고) 왜 좋은 뜻이잖아 커피 하나 덜먹고 사면돼지 친구 : 그래 좋은데 한다는데 그정도는 괜찮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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