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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옴표에 나타난 “몸을 뒹굴었다”, “얼굴을 팔았다”는 언어를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누가 들어도 눈쌀 찌푸려지는 이런 선정적인 단어를 알라뷰출연자들이 했다고 허위사실유포하고 명예훼손 하는 겁니다. 이것은 알라뷰의 성희롱?과는 비교도 안 될만큼 중죄입니다. 없는 것을 꾸며냈기 때문입니다. kbs지금 뭐 믿고 저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들이 저렇게 나온다면 알릴레오팀에서도 kbs여기자회에 법적조치 할 수 있는 것 안닌가요? 손석희 - 기계가 고장나서 중립이 안되고 브레이크 역시 고장남





국민은 더 많은 민주주의와 더 좋은 민주주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모든 권력기관은 조직 자체를 위해서가 아니라 국민을 위해서 존재한다는, 민주주의의 상식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100년 전, 3.1독립운동과 임시정부의 선조들이 꿈꿨던 진정한 민주공화국, 평범한 사람들이 진정으로 나라의 주인이 되는 민주주의, 국가적 성취가 국민의 생활로 완성되는



민주주의를 향해 국민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오늘 마침내 모두의 역사로 되살아나 우리 곁에 와있는 부마민주항쟁의 정신이 국민 모두에게 굳건한 힘과 용기가 되어 주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10월 16일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 3. 문대통령 김오수 법무부 차관 및 이성윤 검찰국장 면담 어려운 상황 속에서 법무부를 이끄는데 우리 차관께서 아주 보좌를 잘해 주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조국 장관이 검찰 개혁 방안을 만드는 과정에서도 우리 차관께서 법무·검찰개혁위원회, 그리고 검찰 쪽 의견을 잘 수렴해서 아주 개혁적이면서도 합리적인



기소기한이 지나 무죄이고 2건만 정직... 이렇듯 확증적인 성폭력, 성폭행사건에는 침묵한다. 더구나 사내사건이 기소기한이 지났다는것도 우스운 논리이다. 각설하고 앞으로 여자기자들은 사건 조사하기 힘들꺼라 예상한다. 이사건을 알고 있는 제보자나 시민들이 여자기자의 취재에 응할 수 있을것 같은가? 아님 여기자들은 여성제보자들만 취재할 생각인 것인가? 스스로 기자로써의 활동을 결박하는 사태가 생기게



성별이 어떻든 우리는 직업인이자 기자로서 진실을 찾기 위해 움직입니다. 수없이 묻고 찾고 거절당하고 싸우고 그 끝에 존재를 인정받습니다. 그렇게 해서 쓰는 기사입니다. 한 순간의 실수였다고 하실 겁니까? 그 순간 출연자들은 그런 표현을 들으면서 즐겁게 웃었습니다. 직장 동료들과 함께 당신들의 방송을





여기자의 눈물이 증거라고 받쳐 준 다음 내일 오전 9시에 발표해야 제일 효과가 좋을텐데 말이죠.. 아까 라이브 방송 때, 많은 분들이 우려하셨던대로군요. 정작 중요한 본론은 어디론가 쏙 빠져버리고 '알릴레오, 여기자 성희롱 논란'이란 제목으로 KBS 편집국에서 입장 표명을 검토중 이라는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_-a 유 이사장이 서둘러 정리를 하고 해당 패널이 사과를 했지만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는 이번 방송분이





해당기자는 따로 공식 사과방송을 해야한다. 유이사장이 반복해서 올린 공식 사과문도 효과가 없군요. 이건 마치 당사자들이 직접 '성추행'이라도 한 것 같은 모양새입니다. 알릴레오라는 존재 자체를 밟아 죽여야 그칠 기세군요. 출처: 세계일보 kbs 여기자협회 성명서 "유시민의 알릴레오가 KBS 보도를 비판하는 방송에서 여성 기자를 모독했습니다. 출연자는 이 기자가 국정농단을 치밀하게 파고들었고, 기자상과 많은 박수를 받았다고 말하면서 그 이유는 "좋아하는 검사들이 많아가지고" 라고 했습니다. "검사는 다른 마음이 있었는지 모르겠다" "친밀한



부·마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성지입니다. 3.15의거로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곳도, 87년 6월항쟁의 열기가 주춤해졌을 때 항쟁의 불꽃을 되살려 끝내 승리로 이끈 곳도 바로 이곳 부·마입니다. 이제 민주주의의 하늘에는 부산의 아들 박종철과 광주의 아들 이한열이 함께 빛나고 우리는 국민의 이름으로 민주주의의 또 다른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각자의 목소리를 분출하며 민주주의는 더 다양해지고, 자신의 목소리가 중요한 만큼 다른 이들의 목소리도 중요하다는 것을



이상의 책임을 지는게 맞는거죠? 출연자가 그런 말을 할것을 미리 예견하지 못한죄는 굉장히 큰 죄이므로 엄중하게 그 책임을 물어야 되는게 맞는거죠? 여성을 성희롱 으로 부터 보호하는건 당연하지만 그 성희롱 문제를 가지고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는 KBS의 역겨운 행태또한 참 너무 추하다는 말밖에 할수 없네요. KBS 정말 최악이네요 오해의 여지가 있었다는 즉각 사과와 영상 삭제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앞서서 오해를 키우고 확대 재생산하고 있는 이차 가해를 즉각 중단하라! 자신들의 조직원을 이용하지 말고 보호하라! 왜 본질을 호도하고 비겁하게 뒤에 숨어 있나? 알릴레오 방송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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