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갈치조림전문점 식당이었습니다. 여기에서 밥을 먹으며 "미안했다." 라고 말하길래 제가 말했습니다."나 엄청 맞았어요. 왜 때린건데요 안했다는데." 라고 하자 그 사람이 "우리 애들이 그럴리가 없다."라고 말하며 대충 넘어가려고 얼버부렸고, 앞으로 살면서 무슨일이나 도움받을일 있으면 연락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너무 화가나고 억울했으며 치욕스러워 박상병과 함께 대전지방법원 앞에 있는 변호사 사무실을 10군데 이상 돌아다니며 상담을 받았지만, 경찰쪽인지라 도와주려고 하지를 않았습니다. 저는 저를





악기거리 등 서초구 일대에서 열리는 서리풀페스티벌은 28일까지 계속된다.[뉴스1] ③서리풀 축제=이날 시위 현장 바로 옆에서 서초구청 주최로 열린 서리풀 페스티벌이 시위 규모 추정에 영향을 끼쳤다는 주장도 나온다. 이날 서초역 사거리를 기점으로 반포대교 방향으로는 시위가, 예술의전당 방향으로는 축제가 진행됐다. 실제로 시위 규모가 알려지기 시작한 28일 오후 서초구청 측은 언론에 “서리풀페스티벌 폐막이 오후 2시부터 현재까지 예술의전당부터 서초역 사거리까지 열리고 있다”며 “일부 사진보도나 보도내용에 대검 촛불 집회 참가자와 축제 참가자가 구분되지 않고 보도되고 있다”고 알렸다. 서초구 측은 이날 폐막식과 연예인이 출연하는 행사에 인파가



교회 목사님들이 다 저희학교 출신들이죠. 길가다 교회에 초록색 두루마리 위에 붉은 십자가 마크 있는 교회는 다 제가 있던 학교 교단 입니다. 지금은 별로 그 세계에 관심 없어요. 교회는 구시대의 유물이니까요. 일단 그 이야기는 나중에 기회있으면 하고요. 어쨌든 신학대 나오고서 학원강사로 성공한다는 건 쉽지 않아요. 게다가 저는 과목이 영어입니다. 하지만 미국사람 만나면





건방진 이미지가 만들어집니다. 잊지 말아야 해요. 다른 사람들도 실력은 다 그정도 한다는 것을요. 전 영어 강의에서 문법이 특기예요.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났고 이게 해석에서 어떤 영향을 끼치고 문제에는 어떻게 나오는지 조리있게 설명 잘해요. 그래서 언제나 제가 이 도시에서 제일 문법을 잘가르친다고 애들에게 떠벌립니다. 하지만 그거 다 새빨간 거짓말이예요. 저보다 잘 가르치시고 실력 좋은 강사들 천지입니다. 그러니까 애들이 퇴원한다고 할 때 가지말라고 매달리죠. IT혁명 이후로





것 때문에 나경원은 어떻게든 아들을 연결하려고 하였을 것이고 그래서 개인적으로 아마 소개받아 잘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나경원은 옛날 신정아 사건 때도 명문대를 사칭하는 신정아에게 걸맞는 신랑감이라면서 몇 명을 소개하여 주었다는 기사가 있었고 그네들끼리의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게 습관처럼 되어 있어 아마도 이준석과의 교류로 이준석은 아마도 나경원 아들 김현조, 영문명 hyunjo kim 또는 joe kim 을 잘알고 있었겠죠. 나베씨는 아들이 이준석과의 교류에서 이준석에게 음으로 양으로 적지않은 도움을 주지 않았을까 싶고 (이준석 후원계좌에 나베가 후원했을 수도 있겠죠.) 그래서



어떻게 이기겠습니까? 굳이 병신들하고 말로 싸워서 이기려고 하는 사람들이 어리석다고 봅니다. 최선의 방어는 철저한 무시 굳이 똥을 퍼와서 뿌리고는 어때 냄새나지 하는 것은 악취미 일뿐이며 비합리적 행위입니다. 그냥 개인적으로 묻어주세요. 특별한 목적이 없는 한... 그게 아닌 것은 불순한 목적이 있거나 가짜뉴스를 전파시키는 생각 없는 숙주이거나 한것 아니겠어요? 방역 확실히 해주세요.. 이준석 - 무려 닭하고 2시간동안 대화하고 교감함 후라이드하고 양념치킨하곤 1시간은 가능할듯 단 사람말은 못알아들음 이준석, 하태경 ㅋㅋㅋ 바른미래 윤리위 '퇴진파'





인파를 보면서 내년 총선에서는 자한당은 망했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3일을 기점으로 자한당은 기독 보수 우파, 박근혜, 애국당으로 강제 노선이 정해졌습니다. 기독교인인 황교안의 판이 벌어졌다고 봅니다. 앞으로 자한당의 향후 노선은 황교안을 앞세운 전광훈 목사와 애국당의 핵심 세력이 주도 할 겁니다. 지금까지 조국 사퇴라는 기치아래 자한당과 바른미래당이 하나 되어 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보수가 다시 뭉치고 학규 대표는 만덕산으로 사라지면 앞으로 더불어 민주당이 쉽지는 않겠네 하였습니다. 그러나 어제 기준으로 완벽한 제정일치기 일어남에 따라





50266 96 240 4 가슴이 찢어진 류여해 40622 123 220 5 (이 시국에 죄송...) 개인사 잠깐 늘어놓고 가겠습니다... 21924 132 249 6 격이 다른 자유당 집회 준비 상황 37537 85 232 7 200만의 트리거가 된 사진. 34600 93 338 8 정신승리중인 이준석 20353 127 65 9 미투논란.... 오달수 근황......jpg 42692 61 234 10 나경원씨, 이거 꽤 위험한 발언





많았고, 교대에서 내려 걷는 내내 지방에서 올라온 전세버스는 곳곳에 주차해 있었고, 골목골목 사람의 인파로 넘쳐 났다. 심지어 근처 편의점은 물건이 거의 동이 나서 생수 한 병조차 살 수 없는 상황이었다. 서초역 인근에 이렇게 사람이 많았던 적이 있었나 싶다. 준석아, 그 잘난 머리에 전세버스며 노선버스며 온갖 버스 타고 온 사람들은 왜 계산에 못 넣었드냐? 설사 200만 명이 안 된다고 해도 너따위가 그따위로



시위 관련 사진 [자료 박성중 의원실] ②“지하철 350회 운행해야”=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28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200만 명은 서초동 일대의 교통 능력을 초월하는 수치”라고 주장했다. 그는 “서울 지하철은 한 칸에 160명이 타는 것으로 혼잡도를 계산한다”며 약 2배인 300명을 적용해 계산했다. 그러면서 교대역·서초역을 통과하는 지하철은 2·3호선인데, 200만명의 사람이 두 역(2호선 서초역, 3호선 교대역)을 통해 집결하려면 매번 텅 빈다고 가정할 때 350번은 왔다갔다 해야 한다고 계산했다. 주말 배차 간격이 5분 넘는다는 걸 감안하면 200만 명은 몇 시간 내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