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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 4명 : 문선민, 석현준, 주세종, 지동원 그중 선발/교체 횟수가 동일한 선수 - 5명 : 김문환(4/4회), 구자철, 나상호(3/3회), 권창훈, 정승현(1/1회) 최다 출전 - 16경기중 16경기 2명 : 황의조, 황인범 최저 출전 - 16경기중 1경기 5명 : 김진현, 백승호 (선발) / 김정민, 박지수, 이정협 (교체) 출전률 탑 5* - 김영권(93.75%), 김민재(87.50%), 이용, 홍철(75%), 김승규, 손흥민, 정우영(68.75%), 이청용, 주세종, 황희찬(62.50%) 선발 출전 탑 3 -



같은 선수들은 피지컬이 안좋아도 기술로 그걸 커버한 선수다. 기술이 월등하게 좋아서 그걸 커버하던가 아니면 성인무대에서 뛰려면 반드시 피지컬을 보완해야 한다. 4. 선수교체 예상 적중벤투는 첫번째 교체카드를 60~70분 사이에 쓰고 사이드부터 바꾼다 먼저 나상호빼고 황희찬이 들어갈것이다. 마지막에 황의조빼고 김신욱이 들어갈것이다. 황인범대신 권창훈이나 남태희가 들어갈 확률이 높다.그대로 100% 다 맞음5. 본인 이야기맨시티가 리버풀보다 강팀이라고 생각한다. 맨시티 경기 보는걸 좋아함경기 중에 침많이 뱉는 선수들 신경쓰인다. 침 더럽게 뱉으면 잔디에 묻어 있는게





이재호 기자]대체 무슨 일이 있는 것일까. ‘뛰고 싶어서’ 이적했는데 이적한지 두달이 다 되도록 데뷔전 조차 가지지 못하고 있다. 출전기회와 성장을 위해 유럽 변방인 벨기에리그의 중위권팀으로 이적했는데 그곳에서마저 뛰지 못하고 있는 이승우는 대체 언제쯤 뛸 수 있을까. 키가 10세치만 더 컸어도... 몸무게가 10키로만 더 나갔어도... 청대에서 일본바르던 때가 얼마 안된것 같은데요. 이제는 몸싸움으로 아무도 못 이기는것 같아요 축구 말입니다 얘네는 기술적이나 전술적으로 거친게 아니라 그냥 폭력적이에요 a대표팀도 그러더니



출전시간도 넣었으면 더 재미있는 해석이 가능할 것 같은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포기했습니다. 박문성 라이브방송 북한전 뇌피셜 중계에 초대손님 김보경1. 벤투 이야기 대표팀 합류해서 훈련해보니 벤투 축구는 어렵다. 본인이 딱 원하는 플레이스타일이 있다. 공격전개능력과 유기적인 움직임을 중시하는데 그래서 남태희 황인범 같은 선수를 선호 경기중에 인범 인범 자주 부른다. 2. 인조잔디 인조잔디가





이길때도 마찬가지였고, 이번 호주전도 그렇고, 상대방을 맘껏 놀게 하여 지치게 만든다음에 후반에는 우리가 역으로 압박을 가하니까 상대방은 1홀딩인 433에서 투 볼란치 시스템인 4231로 바꿨고, 상대의 전방압박은 줄어들었고, 최종적으로 우리나라가 빌드업때 패스를 정확히 잘 못했는데도 빌드업이 훨씬 쉬워보였습니다. 단, 전반에 너무너무 재미가 없는게 흠이긴 합니다… 여튼 다음 경기에 제 예상에는 오랫동안 전술훈련을





포메이션을 조정을 통한 운영으로 축구를 이겼습니다. 이런 것은 정말 기승전결이 확실한 성시경이나 정승환표 정통발라드같은 장르의 축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이 아주 단기적으로만 조직력을 갖추는 U-20 라인에서는 잘 통하지만 압박 수비 능력이 좋아지고, 더 오랫동안 발을 맞춰 기본 조직력이 높은 성인대표팀에서는 매우 힘듭니다. 그래서 요즘은 기존 대형을 허물며 과도하게 같은 공간에 사람들을 몰아넣는 일명 overload라는 개념이 꼭 필요합니다. 공격시 에는 사이드나 후방





중점적으로 보면 좋을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벤투는 352에서 선수 구성을 한번도 바꾼 적이 없다 (공격수를 공격수, 수비수를 수비수, 미드필더를 미드필더 같은 공격수로 교체) 항상 352지만 순간적으로 대형변화를 주어 4231, 343같은 플레이를 했었다. 대형이 변화하면서 점점 압박에 참여하는 선수 숫자가 점점 늘었다. 그럼 본격적인 내용 시작하겠습니다. 1. 전반 초반(대략 30분 이전) 352 전술 배치와 수비시 진형 (압박 제로) 전반 수비는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No pressing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간간히





[빛나라 지식만만세] '한국에 바르샤에서 뛸뻔한 선수가 있었다' 게스트들 '에~~~?' '말도안돼 ㅋㅋ' '난 알지..우리 나이대는 알거야...' '에이 선배님 거짓말하지마요ㅋㅋ' '진짜라구요?' MC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전직 바르샤 유스 출신 제2의 메시라고도 불리었던 남자! 그 남자를 찾기 위해 우리 빛나라 지식만만세 팀이 나섰다!! 서울 강동구의 조그만한 한 기사식당 거기서 돼지불백을 나르고 있는 한 남자를 만날 수 있었는데 저기 서빙하는 남자 허벅지가 예사롭지않다 돼지불백.... 박형 맨유갔을 때부터 해축 시청했는데 이정도로 워딩 센 기사는 손에 꼽는듯 우리나라 선수나 외국선수중 비슷한타입 밑에





플레이메이커에게 자유로운 공간 (isolated, free-space)을 만들어줄 수도 있고 , 수비시 엔 중원에서의 순간적인 압박 수비 (예 : 게겐 프레싱) 으로 상대의 패스루트 차단 같은 것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요즘 세계적인 명장들은 대부분 이런 방식을 사용하는데 벤투도 우리나라 역대 감독중에 가장 이런 플레이를 잘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호주전을 기준으로 벤투가 보여준 352의 overload는 어떤지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도록하겠습니다. 공격시에 발생하는 overload는 제가 지난 글에서



따로 훈련시켰다. 김영권은 영리하고 지저분하게 수비하고 김민재는 몸빵으로 조진다. 이강인 본인이 이니에스타랑 경기하면서 감탄했던 경험이 있는데 이강인 보고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얘는 왜 이렇게 잘하지? 하는 느낌 손흥민 대표팀 처음 들어왔을때도 그런 느낌은 아니었다. 이강인은 선수가 팀 전술에 맞추고 적응하는게 아니라 자기플레이를 하면 팀전체가 자기에 맞춰지는 스타일이다.다만 한국대표팀에서 뛰려면 수비능력을 키워야 된다. 스리랑카 같은 약팀 상대로는 펄펄 날지만 유럽팀 만나면 그런 플레이가 안나오는게 수비 부담 때문이다. 이승우 플레이스타일이 피지컬이 동반되어야 하는 스타일이다. 이재성 이청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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