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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 경력으로만 본다면 멤버들에 비해 절대 밀리는게 아니죠. 다른 사람들은 은퇴 시기 기준으로 비슷하거나 조금 많은 정도.. 보면서 든 생각은, 아 다들 전설은 전설이구나 싶더라구요. 자신의 종목과 관계된 쪽에서는 그냥 넘사벽의 스펙이더라구요 (현역 은퇴가 한참 되었는데도..) 마치, '공포의 외인구단' 같은.. 초반에는 농담처럼 '안정환에게도 기회'라면서 김성주가 말했는데, 이 정도로 제각각인 선수들을 통해



190907 - 방영일 지남 2019-09-08 15:00:31,034 토렌트 없음 :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E75 720P 190907 - 방영일 지남 2019-09-08 15:00:31,034 발견 : 맛있는 녀석들 E237 720P 190906 - 맛있는 녀석들.E237.190906.720p NEXT.mp4 2019-09-08 15:00:31,276 발견 : 뭉쳐야 찬다 E13 720P





없음이었습니다. 방영일 지남 같은 경우에 검색해보니 몇가지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자바가 최신화가 아니거나 검색어 불일치 쇼다운 버전 문제등 이었는데요 이를 해결하려고 머리 싸매던중 몇가지 질문을 드리려고 합니다. 1. 금요일 방송분이 아직까지 토렌트가 올라오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는건가요? 즉 기다리면 알아서 받아질 가능성도 있나요? 2. 옛날에 RSS로 받을때는 매칭된





ㅠ 라운지빠서 뭉쳐야찬다 보다가 분식점서 궁것질꺼리사소 술은 역시 방술이지예ㅋㅋ 하ㅡㅡ 첨보는 여자여씀 더 조아쓸껀데ㅋㅋ 여틀 해버굿낫예ㅋㅋ 뭉쳐야 찬다랑. 런닝맨 요 두개 평소에 보는데 재밌는 예능 추천 부탁드려요 지난회 뀰잼. 쿄쿄쿄 얼마전 '뭉쳐야 찬다'는 방송 타이틀을 보고, '뭉쳐야 뜬다' 시리즈 같은건가 생각했는데, 정말 그거더군요. 멤버도 그대로이고.. (시즌2는 전 쳐주지



않습니다) 섭외의 어려움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멤버는 아주 초호화입니다. 저도 보면서 두근두근 했을 정도로요. 다만, 감독이 안정환인 것이 좀 아쉽더라구요. 안정환 폄하가 아니라.. 워낙 연배가 높아서 컨트롤이 어려울 것 같았어요. 오히려 차범근 감독 같은 분이 맡아주시고, 안정환은' 우리동네 예체능'처럼 원활한 경기를 위한 '에이스' 정도의



사이트 게시판에 자료글이 있는지 확인하면 됐는데 쇼다운의 경우엔 무작위 사이트에서 긁어온다고 들었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몇가지 추려지는 사이트들이 있나요?(주로 긁어오는) 이게 오작동 때문인지 아니면 아직 파일이 안구해진건지 확인해보고 싶어서요..혹시 사이트 1/2/3/4/5/6에 대응되는 사이트를 알수 잇을까요? 3. 로그를보면 사이트가 1~6까지 연결 안돼고 7만 연결됬더라구요 혹시 7번사이트가 자료가 부실해서 이런일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나요? 4. 쇼다운을 주기적으로 재부팅 하시는분들도 많이 계신거



입니다! PLEX 서버상에 뭉쳐야찬다와 안녕하세요를 추가했습니다. 에이전트 연결 후 포스터와 프로그램설명까지는 완성되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티비프로와 다르게 해당회차의 정보가 나오지 않습니다. 시즌1을 클릭하면 단순히 에피소드542 이런식으로 나오네요. 에이전트를 tvdb 다음무비 다음티비시리즈로 변경해도 동일합니다. 스캐넌 sjva_scanner_koreatv 사용중입니다. 혹시 회차정보 관련 잘 아시는분이 계시면 설정 어떻게 하셨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이트04 연결 실패 2019-09-08 17:00:48,134 사이트05 연결 실패 2019-09-08 17:00:48,224 사이트06 연결 실패 2019-09-08 17:00:48,416 사이트07 연결 성공 ---------- 트랜스미션 검색(0/6) 2019-09-08 15:00:31,034 토렌트 없음 : 그것이 알고 싶다 E1182 720P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다면, 좋은 경험이 되긴 할 것 같아요 지금 제 머릿속에 각자 멤버들의 포지션을 생각해봤는데, 그것과 안정환의 구상이 맞을지를 맞춰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웃음 포인트가 아주 많지는 않지만, 각 멤버(아재)들의 자연스러운 행동과, 예능인 3명(안정환, 김성주, 정형돈)이 웃음 분량은





역할이면 좋았을 것 같았죠. 제가 안정환이어도 답답했을겁니다. 저도 딱 이 생각부터 들더라구요. 이거 끝나면, 각 멤버가 돌아가면서 감독 맡아서 경기를 진행했으면 싶은.. (우리동네 예체능을 좋아했어서 그런가봅니다) 자연스레 안정환의 마음도 상대적으로 좀 완화될 듯?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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